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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굴욕 먹었던 이야기

익명 52 3726 210 2
아직도 그날 일이 떠오르면 속이 좀 쓰린데..

아내와 스와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고요. 몇 번 경험을 했었고 각방 데이트도 가능한 단계였죠.
상대 남자는 20대 초반 젊은 친구였고, 데려온 여자는 30대 후반이상 되어 보이는 여자.
애초에 그 친구가 기혼이 아닌것도 알았고 뭐 딱봐도 부부는 아니었죠. 말투나 서로 하는 행동이 그냥 편한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내는 그게 내심 걸렸는지 좀 주춤했지만 저는 상대 여자가 맘에 들었기에, 분위기를 타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게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처음 만나고부터 가끔 우리 집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까지 함께 갔습니다. 분위기는 크게 나쁘지 않았고, 아내도 웃으면서 대화를 잘 하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스와핑 하는날, 모텔에서 각방으로 데이트를 하기로 했죠.
저는 상대 여자와 방에 들어가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감도가 상당히 좋았네요. 반응도 좋고 ㅋㅋ.. 저도 꽤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평소에 제 아내는 이 정도 반응은 커녕 목석에 가까워서 나름 저도 다른 여자를 따먹는다느 정복감도 들고 좋았네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사진 좀 보내면서 도발도 하고 ㅋ... 그랬죠..

그런데 얼마 있다가아그쪽에서 영상이 하나 오더라고요.
아내가 흰색 끈팬티만 입은 채로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에 속옷입은 모습도 잘 안보여주는 여자가요 ㅋ... 씨발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허리를 걸레처럼 흔들면서 그 놈한테 엉덩이를 맞는데.. 하...

웃긴게 영상을 보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동시에 거기도 식어버렸죠. 보니까 저쪽은 아직 본방은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저만 싸고 만족하고 이젠 발기도 죽은 ㅋ...

상대 여자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그 영상을 다시 돌려봤습니다. 네토인걸 알고있지만.. 뭔가 진거 같은 느낌이 정말 더러웠죠. 나름 자존심 챙겨보려고 상대 여자랑 제가 하는 사진도 보내고 했는데 돌아온 영상이.. 아내한테 박으면서 제 욕하는... 근데 그걸 아내는 받아주고 있더라고요..

뭐 제가 깝치니, 영포티니 ㅋㅋ... 씨발.. 영포티 그냥 커뮤용어인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와..

그래서 그날은 상대 여자와 제대로 마무리도 못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내는 좀 더 있다 왔고요. “어땠어?” 하고 물어보니 아내가 시선을 살짝 피하면서 “응... 괜찮았어” 하더군요. ㅋ..

그 뒤로 한동안 그런 만남을 안했는데.. 아내가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저번에 그 친구 어떠냐고.. 아내 카톡에 그 친구가 추가되어있고 대화방도 있던거 같던데.. 뭐 확실히 확인한건 아니라서 모르지만요.. 참 네토력은 급상승하고 존심은 급하락하는 요즘입니다.

횡설수설 들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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