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인줄 알았던 전여친이 순정파였던걸 알게된 계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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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3:55
겉모습/말투+성욕만으로 사람 판단할 수 없다는걸 나름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깨닫게됨
헤어진지 몇년도 더 되었고 익게라 그냥 한번 끄적여봄
전여친이 25살때 해외출장에서 처음 만나게 됨 (협력업체 신입사원이었음)
휴양지였었는데, 업무 보는 4일 내내 서로 호감 확인만 확실히 한 상황, 아직 사귀자거나 한국 돌아가서의 얘기는 전혀 하지 않음.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 밤, 숙소 침대에 누워 자려는데 갑자기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전여친이 침대 아래서부터 올라와 아무 말도 없이 내 팬티 벗기고 사까시 시전.
나는 섹스 경험이 그닥 많지도 않았던데다 철저히 지루하고 평범한 섹스만 해봐서 그런지, 아직 여자친구도 아닌 사람이 다짜고짜 좆을 입에 물고 미친듯이 빨아대는게 뇌 녹아버릴듯이 야했음.
게다가 구릿빛 피부에 얼굴도 색기있고, 가슴도 E~F컵 정도되는, 그야말로 AV배우같은 피지컬이었고,
출장 중 회식때 풀었던, 대학교 다닐때 유럽으로 1년 교환학생 다녀온 동안 가본 베를린 섹스클럽에서 자기가 봤던 광경 썰만 들어도 "아 얘 좀 걸레끼 다분하구나" 싶었음.
유럽에 있을때 누드비치 가보니 본인만 보지털이 가득한걸 보고 민망해서 왁싱 시작한게 한국 돌아와서도 쭉 이어졌었음.
그러니 당연히 나는 얘가 몇살 동생이어도 성적으로는 나보다 훨씬 더 경험많고 능숙할거라고 생각했다.
한국오자마자 얘 만난 첫날 바로 집으로 초대했는데, 당연히 그날 같이 잤었고,
시작부터 끝까지 여성상위로 리드했었는데, 적극성이나 얘 이미지와는 달리 생각보다 힘들어하고 미숙해하는 눈치긴 했음
(일단 본인이 느낄수 있는 식으로 허리를 흔드는게 아니라, 철저히 내 반응만 보며 방아만 계속 찧는, 여자가 힘들기만한 여성상위를 거의 20분동안 지속함)
결정적으로 자기가 먼저 안에 듬뿍 싸달라고 애원하듯이 얘기해서 나도 바로 누운채로 질싸갈겼지.
이 정도의 색기+빽보지+자신만만+성욕충만한 여자애가 안에 싸달라는건 당연히 피임에 대한 대책이 있다고 생각했음 (얘 교환학생 갔던 독일은 일단 파트너 없어도 피임약 먹는 여자들이 다수기도 하고)
그렇게 연애 시작하고 처음 며칠동안 의외로 얘가 나한테 물어보는 질문들이 지금보니 너무 귀엽고 순수했음.
지금까지 몇번 연애해봤냐, 몇명이랑 섹스해봤냐, 심지어는 자기가 내 첫 여자가 아닌게 너무 슬프다는 얘기까지 함 (당연히 난 얘가 나 맘에 들어해서 이런 순정 컨셉 잡는줄 알았고)
나도 참 병신 쓰레기같았던게, 그냥 추측만 가지고 얘가 피임 알아서 하고 있겠지라는 생각에 첫달 내내 질싸만 50번도 더 한거 같음..
여튼 결론은 만나고 한달만에 얘는 임신을 하게됨.
고작 두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가슴도 평소보다 커지고, 배도 자주 아파하는거 보고 내가 혹시몰라 임테기 한번 해보자 했는데 그냥 바로 양성이 나온거.
당연히 얘 미친듯이 울고, 나는 얘 달래주고 할 겨를없이 일단 배신감이 듬.
아니 진짜 아무런 대책없이 매번 안에 싸달라고 한건가? 싶었음. 물론 결국 내가 조심했어야 하고 오빠로써 제대로 확인을 했어야하는게 맞았던 것도 알고 있음.
그렇게 얘랑 나 둘다 낳을수는 없다는 의견 바로 공유하고 그 다음주에 수술날짜 잡아서 급한불은 껐는데,
나중에 가서, 나는 얘에 대해 추측했던 것들 윗 내용들 다 얘기하면서 당연히 얘가 피임 시술이든, 약이든 먹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니까,
얘는 오히려 당황하면서 자기 나 만나기 전에 섹스해본건 딱 두명이고 그마저도 한명은 딱 한번만 하고 바로 헤어진 첫남친이었다면서, 자기 섹스경험도 사실 적은 편이고, 사까시나 여성상위도 나랑 처음한거라고 고백을 함.
그 흔한 교환학생 중 양남이랑 섹스한번 안해봤다는데, 얘랑 같이 유럽간 얘 친구말 들어보니 정황상 그런거 같긴함. 사까시나 여성상위도 진짜 내가 처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이켜보니 전혀 능숙하지 않았었고.
당연히 질싸하면 임신가능성 있는것도 알고는 있었다는데, 본인 친구들 피셜, 위험일만 피하면 임신할 가능성 극히 낮다는 얘기 듣고, 또 유럽에 있을때 콘돔 안쓰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보고, 실제로 임신할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안에 싸달라고 하면 내가 더 흥분할거 같아서 계속 질싸했던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얘한테 고함을 질러야하는지, 안아줘야하는지 모르겠더라.
당연히 얘도 단단히 멍청한짓 한거지만, 뭣도 모르고 나 좋다는 애가 괜히 능숙한척하고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가 인생 종칠만한 상황에 놓인건데 너무 불쌍했고.
임신공격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수도 있는데, 당시에 나는 원룸방 자취하는 사회초년생 비슷했고, 얘는 나이는 어려도 집안이 빵빵해서 서울에 작은 전세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었음. 차도 있었고.
학벌도 재산도 얘가 위인데다 몸매좋고 얼굴이 연예인급은 아니어도 준수해서 맘만 먹으면 나보다 훨 나은사람 소개받는거 일도 아니었다. 나도 뭐 타고난 와꾸나 피지컬이 탑티어까지는 전혀 아니었고.
객관적으로 임신공격을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수술 후에도 이 상황 들먹이면서 나한테 뭔가 요구하거나 바라는것도 단 한번도 없었고.
그 후로도 첫해에는 진짜 원없이 얘랑 다양한 체위 공간 성감대 이것저것 다 탐구하면서 즐기고 사랑했었는데,
얘가 지방으로 발령나서 장거리 커플되고 나도 일이 미친듯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다 결국 얘가 먼저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나도 바로 인정하고 원만하게 헤어짐.
굳이 꼬아서 보는 사람들한테는 순간적으로 섹스에 눈이 멀어서 멍청한짓한 어린년이랑 무책임한 하남자로 보일수도 있겠다만,
적어도 나한테는, 처음 만난 시점에 내가 너무 좋아 나한테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한 순정녀로 기억하고 있긴 해서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큼. (당연히 내가 무책임한 하남자였던 사실은 변하지 않고)
이렇게 쓰고보니 노잼썰같기도 하고 딸이나 치려고 들어오는 놀쟈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긴 하네 ㅋㅋ
여튼, 걸레처럼 보이거나 말하고 다녀도 꼭 그렇지는 않다.
헤어진지 몇년도 더 되었고 익게라 그냥 한번 끄적여봄
전여친이 25살때 해외출장에서 처음 만나게 됨 (협력업체 신입사원이었음)
휴양지였었는데, 업무 보는 4일 내내 서로 호감 확인만 확실히 한 상황, 아직 사귀자거나 한국 돌아가서의 얘기는 전혀 하지 않음.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 밤, 숙소 침대에 누워 자려는데 갑자기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전여친이 침대 아래서부터 올라와 아무 말도 없이 내 팬티 벗기고 사까시 시전.
나는 섹스 경험이 그닥 많지도 않았던데다 철저히 지루하고 평범한 섹스만 해봐서 그런지, 아직 여자친구도 아닌 사람이 다짜고짜 좆을 입에 물고 미친듯이 빨아대는게 뇌 녹아버릴듯이 야했음.
게다가 구릿빛 피부에 얼굴도 색기있고, 가슴도 E~F컵 정도되는, 그야말로 AV배우같은 피지컬이었고,
출장 중 회식때 풀었던, 대학교 다닐때 유럽으로 1년 교환학생 다녀온 동안 가본 베를린 섹스클럽에서 자기가 봤던 광경 썰만 들어도 "아 얘 좀 걸레끼 다분하구나" 싶었음.
유럽에 있을때 누드비치 가보니 본인만 보지털이 가득한걸 보고 민망해서 왁싱 시작한게 한국 돌아와서도 쭉 이어졌었음.
그러니 당연히 나는 얘가 몇살 동생이어도 성적으로는 나보다 훨씬 더 경험많고 능숙할거라고 생각했다.
한국오자마자 얘 만난 첫날 바로 집으로 초대했는데, 당연히 그날 같이 잤었고,
시작부터 끝까지 여성상위로 리드했었는데, 적극성이나 얘 이미지와는 달리 생각보다 힘들어하고 미숙해하는 눈치긴 했음
(일단 본인이 느낄수 있는 식으로 허리를 흔드는게 아니라, 철저히 내 반응만 보며 방아만 계속 찧는, 여자가 힘들기만한 여성상위를 거의 20분동안 지속함)
결정적으로 자기가 먼저 안에 듬뿍 싸달라고 애원하듯이 얘기해서 나도 바로 누운채로 질싸갈겼지.
이 정도의 색기+빽보지+자신만만+성욕충만한 여자애가 안에 싸달라는건 당연히 피임에 대한 대책이 있다고 생각했음 (얘 교환학생 갔던 독일은 일단 파트너 없어도 피임약 먹는 여자들이 다수기도 하고)
그렇게 연애 시작하고 처음 며칠동안 의외로 얘가 나한테 물어보는 질문들이 지금보니 너무 귀엽고 순수했음.
지금까지 몇번 연애해봤냐, 몇명이랑 섹스해봤냐, 심지어는 자기가 내 첫 여자가 아닌게 너무 슬프다는 얘기까지 함 (당연히 난 얘가 나 맘에 들어해서 이런 순정 컨셉 잡는줄 알았고)
나도 참 병신 쓰레기같았던게, 그냥 추측만 가지고 얘가 피임 알아서 하고 있겠지라는 생각에 첫달 내내 질싸만 50번도 더 한거 같음..
여튼 결론은 만나고 한달만에 얘는 임신을 하게됨.
고작 두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가슴도 평소보다 커지고, 배도 자주 아파하는거 보고 내가 혹시몰라 임테기 한번 해보자 했는데 그냥 바로 양성이 나온거.
당연히 얘 미친듯이 울고, 나는 얘 달래주고 할 겨를없이 일단 배신감이 듬.
아니 진짜 아무런 대책없이 매번 안에 싸달라고 한건가? 싶었음. 물론 결국 내가 조심했어야 하고 오빠로써 제대로 확인을 했어야하는게 맞았던 것도 알고 있음.
그렇게 얘랑 나 둘다 낳을수는 없다는 의견 바로 공유하고 그 다음주에 수술날짜 잡아서 급한불은 껐는데,
나중에 가서, 나는 얘에 대해 추측했던 것들 윗 내용들 다 얘기하면서 당연히 얘가 피임 시술이든, 약이든 먹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니까,
얘는 오히려 당황하면서 자기 나 만나기 전에 섹스해본건 딱 두명이고 그마저도 한명은 딱 한번만 하고 바로 헤어진 첫남친이었다면서, 자기 섹스경험도 사실 적은 편이고, 사까시나 여성상위도 나랑 처음한거라고 고백을 함.
그 흔한 교환학생 중 양남이랑 섹스한번 안해봤다는데, 얘랑 같이 유럽간 얘 친구말 들어보니 정황상 그런거 같긴함. 사까시나 여성상위도 진짜 내가 처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이켜보니 전혀 능숙하지 않았었고.
당연히 질싸하면 임신가능성 있는것도 알고는 있었다는데, 본인 친구들 피셜, 위험일만 피하면 임신할 가능성 극히 낮다는 얘기 듣고, 또 유럽에 있을때 콘돔 안쓰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보고, 실제로 임신할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안에 싸달라고 하면 내가 더 흥분할거 같아서 계속 질싸했던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얘한테 고함을 질러야하는지, 안아줘야하는지 모르겠더라.
당연히 얘도 단단히 멍청한짓 한거지만, 뭣도 모르고 나 좋다는 애가 괜히 능숙한척하고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가 인생 종칠만한 상황에 놓인건데 너무 불쌍했고.
임신공격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수도 있는데, 당시에 나는 원룸방 자취하는 사회초년생 비슷했고, 얘는 나이는 어려도 집안이 빵빵해서 서울에 작은 전세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었음. 차도 있었고.
학벌도 재산도 얘가 위인데다 몸매좋고 얼굴이 연예인급은 아니어도 준수해서 맘만 먹으면 나보다 훨 나은사람 소개받는거 일도 아니었다. 나도 뭐 타고난 와꾸나 피지컬이 탑티어까지는 전혀 아니었고.
객관적으로 임신공격을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수술 후에도 이 상황 들먹이면서 나한테 뭔가 요구하거나 바라는것도 단 한번도 없었고.
그 후로도 첫해에는 진짜 원없이 얘랑 다양한 체위 공간 성감대 이것저것 다 탐구하면서 즐기고 사랑했었는데,
얘가 지방으로 발령나서 장거리 커플되고 나도 일이 미친듯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다 결국 얘가 먼저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나도 바로 인정하고 원만하게 헤어짐.
굳이 꼬아서 보는 사람들한테는 순간적으로 섹스에 눈이 멀어서 멍청한짓한 어린년이랑 무책임한 하남자로 보일수도 있겠다만,
적어도 나한테는, 처음 만난 시점에 내가 너무 좋아 나한테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한 순정녀로 기억하고 있긴 해서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큼. (당연히 내가 무책임한 하남자였던 사실은 변하지 않고)
이렇게 쓰고보니 노잼썰같기도 하고 딸이나 치려고 들어오는 놀쟈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긴 하네 ㅋㅋ
여튼, 걸레처럼 보이거나 말하고 다녀도 꼭 그렇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