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눈앞에서 봤던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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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14:03
뜬금없이 표도르가 동네에 온다고 현수막이 걸리더라
아니 이 작은 동네에 뭐하러 오지 싶었지만 일단 친구들을 다 불러서 실물을 보기로 했음
나도 키가 178정도 나갔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이 앞뒤로도 커서 무슨 냉장고 같이 느껴졌음
웃긴건 그렇게 크고 격투기의 황제로 불리는 사람이 경호원 3-4명을 데리고 왔는데 경호원도 밀리지 않는 덩치였음
앵무새마냥 와 개크다 와 진짜 개크다 이말만 반복했음 나는 격투기는 별로 좋아하진 않아도 격투기 1황을 눈앞에서 보니까 새롭긴 했다
복지관 2층으로 이동하는데 동네 할매들 모여있고 사람도 북적여서 더 이상은 안가봤음 끝
아니 이 작은 동네에 뭐하러 오지 싶었지만 일단 친구들을 다 불러서 실물을 보기로 했음
나도 키가 178정도 나갔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이 앞뒤로도 커서 무슨 냉장고 같이 느껴졌음
웃긴건 그렇게 크고 격투기의 황제로 불리는 사람이 경호원 3-4명을 데리고 왔는데 경호원도 밀리지 않는 덩치였음
앵무새마냥 와 개크다 와 진짜 개크다 이말만 반복했음 나는 격투기는 별로 좋아하진 않아도 격투기 1황을 눈앞에서 보니까 새롭긴 했다
복지관 2층으로 이동하는데 동네 할매들 모여있고 사람도 북적여서 더 이상은 안가봤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