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들어가면 백퍼 후회하겠죠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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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3:53
여기 올라오는글처럼 자극적인건 아니지만..
저는 바람 극혐하던 사람인데 이럴줄은 몰랐네요
아내랑 결혼생활 만족도도 높고 관계도 어느정도 주기적으로 하고있고...
근데 어제 술먹고 회사동료랑 집가던길에 키스해버렸네요..
이성으로 느낀적도 없었고 항상 단체로 봐서 위험하단 생각도 안해봤는데
술먹고 같이 걸으니 그 연애하는듯한 야릇한 감정에 그렇게 되더라구요..ㅋㅋ
사실 더 나갈뻔했는데 그쪽에서 선긋긴 하더라구요, 유부남이니까 더 안한다고
문제는 그러고나니까 괜히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느낌..?
오늘 출근해서는 기억 안난다던데 제가보기에 기억은 무조건 날 것 같고
그냥 어색해지기 싫고 연락은 할거라 둘러대는 느낌같아요 ㅋ
차라리 여기 올라오는 글처럼 그냥 한 번 잤거나 자고싶다의 감정이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연애때마냥 데이트하고싶고 술먹고 키스정도하는 그런 달달한게 하고싶고...ㅋㅋㅋ
에휴 그냥 빨리 잊어버리고 현생 살아야겠죠~
주변에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푸념이나 하려고 글 남겨봅니다..ㅠ
저는 바람 극혐하던 사람인데 이럴줄은 몰랐네요
아내랑 결혼생활 만족도도 높고 관계도 어느정도 주기적으로 하고있고...
근데 어제 술먹고 회사동료랑 집가던길에 키스해버렸네요..
이성으로 느낀적도 없었고 항상 단체로 봐서 위험하단 생각도 안해봤는데
술먹고 같이 걸으니 그 연애하는듯한 야릇한 감정에 그렇게 되더라구요..ㅋㅋ
사실 더 나갈뻔했는데 그쪽에서 선긋긴 하더라구요, 유부남이니까 더 안한다고
문제는 그러고나니까 괜히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느낌..?
오늘 출근해서는 기억 안난다던데 제가보기에 기억은 무조건 날 것 같고
그냥 어색해지기 싫고 연락은 할거라 둘러대는 느낌같아요 ㅋ
차라리 여기 올라오는 글처럼 그냥 한 번 잤거나 자고싶다의 감정이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연애때마냥 데이트하고싶고 술먹고 키스정도하는 그런 달달한게 하고싶고...ㅋㅋㅋ
에휴 그냥 빨리 잊어버리고 현생 살아야겠죠~
주변에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푸념이나 하려고 글 남겨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