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꼬시기 고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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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3:41
몇년 전 같이 일했던 알바인데 40후 정도 됩니다
그만둔지도 꽤 됐는데 일할 때 찾아와 술먹자고 가끔 얘기하더군요
연락처도 몰라서 그냥 하는 말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었는데
최근 일 그만두게되면서 그냥 질러나보자 하며 연락처 물어보고 1대1로 만났었네요 ㅋㅋ
둘다 저녁을 먹고 나와 맥주만 간단히 하면서 평범한 얘기만 나눴네요
12시쯤 막차 타고 간다기에 조금 아쉬우니 한잔 더 하자 영화 좋아한다니 영화나 보자 하며
텔로 유도했는데 안먹히더군요... 절대 노노 라며.. 하지만 데려다주는길에 엘베 앞에 배시시 웃는 모습이 보여 긴가민가했습니다
그 다음날 연락하니 씹더군요 ㅠㅠ
며칠 지나 오늘 저녁에 급 연락이 와서 월요일 시간 되냐는... 저녁만 시간 된다니 영화만 보고 가자고하는데 진도를 어캐 빼야할지 ㅠㅠ
돌직구를 박는게 나을까요 살살 유도를 해야할까요 ㅠㅠ
그만둔지도 꽤 됐는데 일할 때 찾아와 술먹자고 가끔 얘기하더군요
연락처도 몰라서 그냥 하는 말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었는데
최근 일 그만두게되면서 그냥 질러나보자 하며 연락처 물어보고 1대1로 만났었네요 ㅋㅋ
둘다 저녁을 먹고 나와 맥주만 간단히 하면서 평범한 얘기만 나눴네요
12시쯤 막차 타고 간다기에 조금 아쉬우니 한잔 더 하자 영화 좋아한다니 영화나 보자 하며
텔로 유도했는데 안먹히더군요... 절대 노노 라며.. 하지만 데려다주는길에 엘베 앞에 배시시 웃는 모습이 보여 긴가민가했습니다
그 다음날 연락하니 씹더군요 ㅠㅠ
며칠 지나 오늘 저녁에 급 연락이 와서 월요일 시간 되냐는... 저녁만 시간 된다니 영화만 보고 가자고하는데 진도를 어캐 빼야할지 ㅠㅠ
돌직구를 박는게 나을까요 살살 유도를 해야할까요 ㅠㅠ
